인맥의 중요성을 조금 알아가는중.


요즘 날씨가 좀 시원해져서 살맛난다.
아직 낮은 덥긴하지만 뭐
이제 선풍기 없이 창문 열어놓고 자도 시원하다

어제 한달 다닌 아르바이트를 그만뒀다.

블로그에 올렸는지 기억은 안나는데
난 베스킨라빈스31에 다니고 있었는데

급여문제도 그렇고 일이 어렵진 않은데 쉽지도 않고
손목에 무리가 너무 많이가서 그만둬야 하나 고민하던 중에

알고지내던 아는 누나가
어느날 연락이 오더니 자기가 일하는 카페에서 같이 일할 생각없냐고 묻길레
고민도 없이 좋아요! 했다.
안그래도 다시 커피숍에서 일하고 싶었는데 잘됐다 싶었다.

아는 누나는 내가 카페에서 1년동안 일해본 경력이 있어서
사장한테 나를 추천했다고 했다.

베스킨라빈스는 일이 단순해도 몸이좀 많이 상하는것 같고
카페는 신경쓸게 많아도 손목이 아픈일은 없으니까

아무튼
난 사실 인맥에 대해서 막 소중하다거나 중요하다
이런것을 많이 못느껴 봤었는데
이번에 조금 알게된거 같다.
커피숍에서 안그래도 일하고 싶어했는데
딱! 그순간 같이 일하지 않겠니? 물어보고...

사람이 줄을 잘타야 한다. 라는말이 이런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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